Surprise Me!

김민석 "세제 개편안 보완 필요"...첫 고위당정 협의 / YTN

2026-08-23 3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늘(23일) 김민석 대표 취임 이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관심이 집중됐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김 대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권준수 기자!

오늘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대책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요?

[기자]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오늘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부동산 대책과 세제 개편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김 대표는 회의에서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엔 원칙적으로 공감하지만,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의 부득이한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고, 종부세 세 부담 상한을 200%로 늘리는 방안은 신중히 숙의해야 한다며 보완을 요청했는데요.

민생 현안을 챙기는 데 있어 '당정 일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헌법, 정치사회 경험, 민주당의 당헌 당규에 따라서 당 정청 관계를 더 심화·강화하고, 필요하다면 더 긴밀하게 제도 정비도 하겠습니다.]

정부와 대통령실도 당의 요청과 국민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민생과 개혁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책임이 막중한 만큼, 의견을 교환해 부동산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말했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역시 이번 세제 개편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대로 일방적 결정이 아닌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정부는 앞서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핵심 원칙은 훼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던 만큼, 오늘 구체적인 조율이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 상황도 짚어보죠.

내일(24일) 최고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당내 내홍이 격화할 수도 있는 상황이죠?

[기자]
국민의힘 관계자는 YTN에 내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변경하는 안건에 대해 결론을 낼 거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미 두 차례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의견을 수렴한 만큼, 이젠 숙고보단 결단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취지인데요.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역별 당협위원장을 기존 운영위원회가 아닌 '당원 투표'를 통해 전부 다시 뽑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장 대표는 당 쇄신을 명... (중략)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312231298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