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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통제된 호르무즈...2차 종전 협상은 언제? / YTN

2026-04-18 23 Dailymotion

■ 진행 : 장원석 앵커, 황지연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 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었는데 오늘 또 다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차단되면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좋게 흘러가는가 했는데 조금 전 우리 시간으로 저녁 시간에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드론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서 번개처럼 타격을 가하듯이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안길 준비가 되어 있다, 이렇게 말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발표한 겁니다. 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됩니까?

[백승훈]
맥락들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18일날 이란의 국군의 날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란 군에 대해서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더 힘이 들어간 메시지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 만들어지는 이란 해군이 적들에게 감당치 못할 공격을 감행할 거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지금 우리가 다 주지하듯이 70척이나 되는 이란 해군의 함선들이 다 침몰을 했거든요. 그래서 과연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군들을 위해서, 해군을 위해서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과연 실제 그 역량을 갖추고 있을지는 우리가 차후에 더 분석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앞서서 1차 협상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석기시대라는 발언까지 하면서 아주 강한 발언을 했잖아요. 지금 2차 협상이 코앞에 와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 역시 이렇게 강한 메시지가 나오는 거 똑같은 전략으로 봐야 할까요?

[백승훈]
그런 의미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봉쇄, 우리가 보면 이란 측과 미국 측에 한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선은 다 뚫어주겠다, 지나갈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이란 측에서 이야기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는 하는데 우리는 봉쇄를 풀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해서 다시 이란 측에서 그럼 우리도 풀지 않는다 해서 강대강 대치를 하지 않았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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