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소식통 "" /> 파키스탄 소식통 ""/>
Surprise Me!

트럼프 "36~72시간 내 2차 협상 가능"..."휴전 기한 안 정해" / YTN

2026-04-22 3 Dailymotion

트럼프 "가능하다!"…이르면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파키스탄 소식통 "이란과 외교채널 계속 가동 중"
"긍정적 의지로 휴전 유지…군사적 긴장 고조 없어"


이란과의 휴전을 선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곧 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이 가능하다며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백악관은 휴전 기간이 앞으로 최대 5일에 불과할 거란 보도를 부인하며 특정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르면 내일 이란과의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요?

[기자]
보수 성향 미 일간 뉴욕포스트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앞으로 36∼72시간 안에 추가 회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는데요,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가능성을 묻자, 문자로 "가능하다"고 짧게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르면 현지 시간 24일, 늦어도 3일 안에 2차 종전 협상 개최 가능성을 시사한 겁니다.

파키스탄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 뒤 이란과 외교 채널을 계속 가동해왔다며, 추가 회담 시점은 이런 중재 노력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위가 높아진 수사에도 휴전이 유지되고 있는 건 양측 모두 긍정적인 의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어느 쪽에서도 군사적 긴장 고조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을 향해 유화적인 메시지도 냈는데요, 소셜미디어에 "이란에서 여성 시위자 8명의 사형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방금 받았다"며 "좋은 소식"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과 그 지도자들이 내 요구를 존중해 계획됐던 처형을 취소해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여성 8명을 교수형에 처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하며 "이들이 석방되면 협상의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란 사법부는 즉각 이 여성들이 사형에 처해 진다는 건 가짜 뉴스라며, 애초에 사형 판결을 받은 적이 없다고 거듭 반박했는데요, 이란 사법부 공식 매체인 미잔 온라인은 "어젯밤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트럼프가 또 사형 선고 취소를 주장하며 이란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트럼프가 가짜 뉴스로 성과를 만들어내고 ... (중략)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05525254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