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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봉하마을 집결...박근혜, 대구 등판 / YTN

2026-05-24 43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주말,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이 전국 각지에서 사활을 건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각각 진영의 '상징적 정치 아이콘'을소환해 지지층 결집에 노렸는데요,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뜨거운 선거판세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추도식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어제 경남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는데요. 범여권 인사들이 모두 봉하마을에 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추도사를 통해 고인의 못다 이룬 꿈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메시지를 내놨는데 그중에 특히 주목받았던 문구는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추진하겠다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성치훈]
이재명 대통령이 했기 때문에 더 와닿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부분이 참 많으세요. 일단 두 분 다 당내 처절한 비주류 출신이라는 것도 닮아 있고요. 그걸 결국 돌파해내서 대통령까지 당선되셨다는 점, 그리고 검찰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많은 공격과 피해를 받았다는 점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개혁을 추진하는 방식의 기저에는 국민이 있다라는 것을 중심에 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부를 참여정부라고 부르잖아요. 그리고 아까 우리 연설 화면에서 봤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반드시 따르기 때문에 그 저항을 극복하는 방법을 국민들의 힘 이런 것들을 뒷받침해서 그것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담은 추모사가 더 와닿았던 이유일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추도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라는 메시지는 내놨습니다. 그런데 공소취소 논란을 다시 거론하면서 노무현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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