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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출범 앞두고...여 '토론회'·야 '의원총회' / YTN

2026-06-17 0 Dailymotion

여야, 국정조사 계획서 내일 국회 본회의 의결 예정
민주, 전문가들과 '선거 제도개혁 토론회' 개최
민주 의원들, 올림픽공원서 체육단체 애로사항 청취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가 내일(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인데요.

여야는 토론회와 의원총회를 열고 제도개혁 방안이나 선거 소청을 논의하는 등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국정조사를 비롯해, 국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최전선 화두죠?

[기자]
네,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내일(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국정조사 출발을 앞두고 양당에서 관련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TF'는 오늘(17일) 오후 국회에서 법학·정치학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천준호, 임오경, 전용기 의원은 봉쇄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업무 마비 사태를 겪고 있는 체육회와 면담하고, 시위대에 체육회 활동을 막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후 2시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선관위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데, 장동혁 대표 등이 소청 제기 지역과 범위 등을 놓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을 향해 국정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정권 인사권에 좌우되는 검경 합수본으로도 명확한 진상을 밝힐 수 없다며, 특검을 수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내일 출발하게 될 국조특위 위원장은 5선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내정됐고요, 위원 18명은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인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1명씩 참여합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과 정무위, 산자위 등 주요 경제 상임위 위원장직을 양보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18일, 그러니까 내일을 원 구성 완료 목표 시한으로 제시했지만, 이번 주 협상을 마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거취, 즉 사퇴와 연임 도전을 두고 시끄럽죠?

[기자]
네, 정청래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언론이 언급하는 친청파와 친석파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자... (중략)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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