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 />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을 선언하고 양해각서를 발효한 지 이틀 만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과 이란 양측은대면 협상을 앞두는 등 다시 한 번 대화 테이블에 나섭니다.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시사했습니다. 그래도 미국과 이란이 대화 국면은 유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 일단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한 이유를 짚어주시죠.
[김덕일]
어젯밤에 이란 쪽에서 갑작스럽게 선언을 는데요. 이란 측이 내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겁니다. 양해각서 1조 문제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MOU 1조를 보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 중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교전도 중단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레바논을 이스라엘이 공습했다는 이유를 들어서 먼저 MOU를 위반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공격이기는 한데 이스라엘이 이렇게 공격을 한 데는 미국의 묵인이라든가 승인이 있었던 것 아니냐 하면서 미국의 태도를, 진정성을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해서 재봉쇄가 들어갔습니다마는 생각보다는 그렇게 큰 타격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미 중부사령부 쪽에서는 55척의 배가 통과했다고 하니까 이런 점에서는 약간 협상을 앞두고 기싸움을 치열하게 벌이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그사이에 있었던 공습, 공격을 명분 삼아서 재봉쇄를 한 건데 휴전을 하기로 했는데 불과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공습을 가했고 또 사상자도 나왔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보복이 멈춘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스라엘은 또 왜 공습에 나선 건가요?
[김덕일]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데 자신도 당사자인데 미국과 이란이 협정을 맺은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 당사자가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고요. 좀 더 생각을 해 보자면 이스라엘 같은 경우가 언론으로부터 비판받기에...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110362387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