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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본격 가동...노태악·위철환 증인 출석 / YTN

2026-06-23 7 Dailymotion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오전 10시 전체회의 개최
기관보고 진행…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증인 출석
여야, 40여 명 증인 채택…선관위원 상당수 불출석
다시 증인 채택·출석 요구 방침…향후 일정도 논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규명과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23일) 본격 가동됐습니다.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첫 기관보고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부장원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에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출석했다고요?

[기자]
네, 오전 10시부터 선관위 사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회의에는 지난 5일 투표용지 사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앞서 여야는 어제(21일) 선관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한 40여 명에 대해 증인 채택했는데, 일단 오늘 회의에는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두 사람만 나왔고, 나머지 선관위원들과 서울시 선관위원장, 송파구 선관위원장은 불출석했습니다.

특위는 오늘 다시 증인 채택 안건을 의결한 뒤, 출석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향후 일정도 논의가 이뤄지는데, 이르면 7월 1일 2차 기관보고를 받은 뒤 선관위와 잠실 개표소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청문회 열고 증인·참고인 신문이 이뤄질 거로 보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모두 당권을 둘러싼 내전이 한창인데요.

민주당 상황부터 짚어볼까요?

[기자]
네, 연임 도전 초읽기에 들어간 정청래 대표, 오늘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물밑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마 준비는 끝났고 날짜 택일만 남았다는 관측에도 가타부타 말을 아끼고 있는데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에 앞서 이르면 내일 최고위원회의 전후로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출사표를 던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당내 친명계는 선거를 잘못 치른 대표가 다시 출마할 명분이 약하다고 반발하며 불출마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과 비공개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송 의원 측은 전당대회와 관련... (중략)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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