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부터 본격 가동됐지만 서울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책임자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주요 소식도 짚어봅니다.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어서 오십시오.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첫날인데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전현직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해서 출석하기를 원했지만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그리고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두 사람만 출석하고 나머지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지금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의원들의 강한 질타도 있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동학]
국민들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왜냐하면 헌법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헌법적 권익, 이것을 지켜주기 위한 기관이잖아요.그런데 이번에 그걸 지켜주지도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이렇게 얘기해놓고 제대로 된 관리를 못했단 말입니다.국민들의 엄청난 의혹이 있는 상태면 본인들이 왜 못했는지, 어디서 잘못됐는지를 책임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설명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약간 국민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었던 기관인지라 국회도 헌법기관입니다.헌법기관 대 헌법기관의 알력 정도로 이걸 보고 있나? 제가 볼 때 지금 상황 파악 자체가 안 되고 있는 기관이 아니냐 생각이 들고. 한두 사람 안 나온 게 아니고 다 짜고 안 나온 것처럼 저렇게 가장 높은 사람 빼고는 나머지 다 안 나왔는데 이러한 문제는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로서 선관위 개혁에 훨씬 더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주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한 상태고 지금 직무대행인 위철환 직무대행에게도 사퇴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게 오히려 무책임한 거다, 이렇게 답변을 했더라고요. 이 답변 어떻게 들으셨어요?
[강전애]
위철환 직무대행 같은 경...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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